수요예배 2021-07-07 빛의 갑옷을 입자
로마서 [13:8~13] 설 교 : 오명수 담임목사
본문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첨부파일
- 210707_수요예배_롬_13_8-13_48k.mp3 (16.6M) 0회 다운로드 | 설교 : 2021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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