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2020-11-18 우리의 구원자시다
골로새서 [1:13~23] 설 교 : 오명수 담임목사
본문
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첨부파일
- 201118_수요예배_골_1_13-23_48k.mp3 (16.5M) 0회 다운로드 | 설교 : 2020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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