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2020-05-17 번제물의 향기
창세기 [8:13~22] 설 교 : 오명수 담임목사
본문
13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14.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15.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16.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17.너와 함께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19.땅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20.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21.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22.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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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7_주일예배_창_8_13-22_48k.mp3 (17.8M) 0회 다운로드 | 설교 : 2020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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